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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졸혼 사람이 좋다

admin king 2018. 8. 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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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졸혼 사람이 좋다

 

예전부터 졸혼에 대해서는 많이 이슈가 되었었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한 시기는 백일섭씨가 살림남에 나오면서 회자가 되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졸혼이란?

 

'결혼을 졸업한다'라는 뜻으로 이혼과는 다른 개념이다.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념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풍속이다.

 

예전에는 엄청 잘나가는 배우였습니다. 힘의 대명사였죠. 지금은 무릎이 안좋아서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든데요. 예전에 꽃보다 할배에서도 갓 무릎수술을 한 다음이어서 많이 아팠다고 해요. 그런데 모르는 네티즌들은 "너무 쉰다" 이런식의 악플을 달았죠.

 

속사정은 확실히 알아보고 비판을 하더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지금은 제니라는 강아지와 혼자서 지내지만 지금이 행복하시다는 백일섭씨 다행히 부인과의 사이는 안좋아도 아들과 며느리 손자 사랑은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어쩌면 이부분이 미화되어서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가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지금이 다들 행복하다면 이게 정답인지도 모르죠.

 

앞으로도 많은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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